저 자 : 이재선, 표시형
작성일 : 2016-04-04
조회수 : 761
"삶에 지쳤을 때, 한 잔 술은 나를 울게 만들었고, 이 책 한 권은 나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헬조선'과 '수저계급론' 등 자조 섞인 언어를 내뱉으며 희망을 잃어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해 두 명의 20대 청년은 진심을 담아 그들에게 힘을 불어넣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열정에 기름붓기'에 열광하는 사람은 주로 스펙 쌓기만 강요받는 청년,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청춘, 열정을 잃어버린 채 시든 삶을 살고 있다 생각하는 이들이다.
열정에 기름붓기(이재선, 표시형/천년의상상/201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