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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는 애티튜드

   이름   :  (여자)아이들

   생애   :  2018년 5월 2일 데뷔

   장르   :  락

   이슈   :  탑 앨범 부문 전 세계 24개 지역 아이튠즈 1위

   앨범   :  I NEVE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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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 하나, 눈물 한 방울도 어림없는 'TOMBOY'

 (여자)아이들의 첫 정규 앨범 [I NEVER DIE]

 물러서지 않고 세상과 마주하여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는 그들의 애티튜드


 (여자)아이들이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I NEVER DIE]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린다.


2021년, '화(火花)'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52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외 음악시장에서 놀라운 저력을 보여준 그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아이들의 존재성과 가치에 대해 전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려 한다.


[I NEVER DIE]는 (여자)아이들에게 주어진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그들의 감정과 생각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물러서지 않고 세상과 마주한 (여자)아이들은 나는 나일 뿐이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가치를 절대 잃지 않는다.


앨범에 수록된 얼터네이티브 록, 팝, 알앤비,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아홉 트랙은

(여자)아이들의 자유분방하고도 강렬한 색채가 여실히 드러나 또 하나의 명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타이틀곡 'TOMBOY'를 비롯하여 전곡 작곡, 작사에 참여한 (여자)아이들의 프로듀싱 능력 또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타이틀곡 'TOMBOY'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애티튜드가 마음껏 드러나는 곡으로,

“I'm not a doll”, “Just me I-DLE”과 같은 직설적인 가사가

듣는 이로 하여금 통제 불가능한 괴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한층 과감한 매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훅,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흘러나오는 중독성 넘치는 변주 구간 또한 이 곡의 관전 포인트다.


아슬아슬한 누아르풍의 'RiSKY', 여유롭고 쿨한 리벤지 스쿼드 콘셉트의 'CHiLL',

제멋대로지만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을 표현한 'SPOiLED'로 구성된 세 가지 비주얼 콘셉트는

(여자)아이들의 성숙해진 표정 연기와 비주얼을 담아내며 다양한 감정선을 예고했다.

더 나아가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랑에 눈물 흘리는 뻔한 여주인공의 이야기가 아닌

그 어떤 것도 상처 낼 수 없는 반항적이고 과감한 여주인공의 모습을 가감 없이 담아내어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누아르 영화를 본 듯한 여운을 남긴다.


[I NEVER DIE]로 5인 5색 매력을 드러내며 다시 한번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한 (여자)아이들.

(여자)아이들이라는 장르가 끝이 없듯, 그들의 음악적 여정 또한 끝없이 나아갈 예정이다.

2022년에도 (여자)아이들이 일으킬 글로벌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네이버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