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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시간을 나만의 색으로 채워나가자

   이름   :  박우진

   생애   :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여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

   장르   :  랩/힙합

   이슈   :  데뷔 5년 차, 에이비식스 멤버 중 첫 솔로 주자로 데뷔

   앨범   :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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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박우진이 자신의 첫 번째 EP 'oWn'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딘다.


박우진의 1st EP 'oWn'은 어느덧 데뷔 5년 차, 

20대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그가 지금까지 보내온 쉽지만은 않았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오롯이 자신만의(oWn) 색으로 진솔하게 그려낸 

앨범으로, 박우진의 주 종목이라고 할 수 있는 정통 힙합 트랙부터 팝 힙합 

그리고 발라드 트랙까지 전 곡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곡이 없을 만큼 박우진의 애정이 가득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Top Tier'는 반복되는 리드 사운드와 묵직한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강렬한 비트에 박우진의 자신감 넘치는 래핑이 더해진 중독성 짙은 힙합 트랙으로,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베테랑 래퍼 마이노스가 박우진과 함께 랩 메이킹으로 참여해 재치 있고 수준 높은 펀치라인을 완성시켰다.


이 외에도 버벌진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힙합 트랙 'Gotta Go'를 시작으로 

지셀 (Jiselle)만의 매력적인 보컬과 박우진의 감각적인 래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Feelin' Good', 

강렬한 마이너 기타 사운드가 두 귀를 사로잡는 얼터너티브 힙합 트랙 'Dive' 

그리고 워너원이라는 박우진의 시작을 함께했던 동료 김재환과 입을 맞춰 그 의미를 더한 팝 발라드 트랙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까지 

박우진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깔들로 꽉 채운 이번 앨범은 솔로로 거듭난 아티스트 박우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증명하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박우진의 새로운 시작 'oWn'은 그의 음악 인생에 있어 가장 획기적인 변곡점이자 아름다운 도전이 될 것이다.


출처 - 네이버 바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