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웃으며 일하는 법
학습목표
1) 리더가 소통하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2) 조직구성원을 이끌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리더십 향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학습대상
1) 조직의 성과관리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는 재직근로자
2) HR 커뮤니케이션 관련 역량이 요구되는 중간관리자
평가수료기준
| 평가 | 수료기준 | |
|---|---|---|
| 과제 | 100% | 총점 70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
유의사항
ㆍ지연제출기간 없음(정해진 기한 외 제출 불가)
누구의 부하도 되지 않으려는 90년생 이 대리.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 애쓰는 80년생 김 팀장. 낀 세대 김 팀장은 이 대리와 소통이 되지 않아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밀레니얼 세대인 이 대리는 비효율적인 업무체계와 구시대적인 조직 문화에 숨이 막힌다. 두 세대 모두 각자의 닫힌 문 앞에서 힘겨워하고 있다. 어디서부터 문제를 해결해야 할까?
본 과정에서는 김 팀장이 리더로 인정받으며 이 대리와 함께 제대로 일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서로의 ‘관계 적정거리’를 파악해야 하고, 적합한 ‘소통도구와 방식’을 택해야 하며,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말고 논의’해야 하며, 교감할 수 있는 ‘상대방의 언어’로 말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살아온 과정, 추구하는 목표, 일하는 방식이 모두 다른 80년생 김 팀장과 90년생 이 대리가 관계의 적정거리를 찾아서 서로를 이해하고 웃으며 일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 개월차 | 차시 | 과정목차 |
|---|---|---|
| 1개월 | 1차시 | 비즈니스 안전거리 |
| 2차시 | 90년대생과 통하는 대화법 | |
| 3차시 | 90년대생과 제대로 일하는 법 | |
| 4차시 | 90년대생에게 피드백 하는 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