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몸이 되살아나는 장 습관
저 자 : 김남규
출간일 : 2019-06-15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페이지 : 244
1) 장 건강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2) 건강한 장을 위한 관리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평소에 장이 좋지 않은 재직근로자
평가 | 수료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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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100% | 총점 70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
ㆍ지연제출기간 없음(정해진 기한 외 제출 불가)
과식과 음주로 바람 잘 날 없는 장. 약간의 복통이나 배변 장애 정도는 약국에서 산 약 한두 알로 적당히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결코 만만히 볼 문제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이야말로 몸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기관’이란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그렇다면 심장도 뇌도 아닌, 왜 하필 장일까? 장은 면역력과 직결된다. 망가진 식습관으로 생긴 유해균은 건강에 치명타를 입힌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알레르기, 대사 질환, 심혈관 질환, 심지어 암까지도 장내 미생물이 원인일 수 있다. 노화와 비만도 마찬가지다. 장이 좋지 않으면 온갖 질병에 걸리기 쉬운 몸이 된다.
개월차 | 차시 | 과정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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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 1차시 | 장의 중요성과 장내 세균의 비밀 |
2차시 | 명의가 알려주는 대장암의 모든 것 | |
3차시 |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 장내 환경 | |
4차시 | 비만과 장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