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자가 발굴해온 세계 유적들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2) 상상력을 자극하고 지혜와 통찰을 선사한다는 관점에서 유물에 대해 접근할 수 있다.
1) 고고학에 관심과 흥미가 있는 사람
2) 세계 유물, 유적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를 접하고자 하는 사람
평가 | 수료기준 | |
---|---|---|
과제 | 100% | 총점 70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
ㆍ지연제출기간 없음(정해진 기한 외 제출 불가)
본 과정은 러시아, 시베리아, 몽골, 중앙아시아, 중국 등 30여 년간 세계를 종횡무진해온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가 그동안 발굴해온 세계 유적들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고고학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1990년대 벌교 조개무지의 발굴에서부터 발해 성터에서 발견된 고구려 문화를 계승한 갈색토기, 시베리아의 움무덤에서 발굴한 자작나무로 뒤덮인 이름 없는 유해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황금인간에 이르기까지, 놀라우면서도 흥미롭고 때론 감동적이기까지 한 실제 발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월차 | 차시 | 과정목차 |
---|---|---|
1개월 | 1차시 | 불과 술로 보는 고고학 |
2차시 | 유물에 숨어있는 화려함 | |
3차시 | 전쟁 속의 고고학 | |
4차시 | 고고학이 밝히는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