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나는 그냥 꼰대로 살기로 했다
저 자 : 임영균
출간일 : 2020-02-27
출판사 : 지식너머
페이지 : 204
1) '꼰대'와 '따뜻한 꼰대'의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2) 직장생활에서 배려와 수용의 자세를 갖춘 조언을 할 수 있다.
1) 꼰대라는 말을 듣기 두려운 사람
2) 밀레니얼 세대와의 소통이 어려운 기성세대
평가 | 수료기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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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100% | 총점 70점 이상(100점 만점 기준) |
ㆍ지연제출기간 없음(정해진 기한 외 제출 불가)
최근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들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그들을 이해하라고 하기에는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이나 조언조차도 '꼰대' 취급해버리는 경우도 적잖이 발생합니다. 본 과정에서는 밀레니얼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꼰대'라는 이름의 적으로 남은 기성세대의 세대차이 극복을 위한 공생의 자세를 다루며, 할 말은 하되 상대를 배려하고 필요한 의견을 수용할 줄 아는 '따뜻한 꼰대가 되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개월차 | 차시 | 과정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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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 1차시 | 앞후니까 꼰대 |
2차시 | 따뜻한 꼰대 | |
3차시 | 꼰대의 생활력과 사회력 | |
4차시 | 누구나 언젠가는 되는 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