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리학을 공부하러 미술관에 간다

  저   자  :  윤현희

  작성일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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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저자인터뷰 #미술관 #심리학 #인문예술] 미술관에 간 심리학

요즘 미술관을 주배경으로 큐레이터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등장하는 등 미술전시 관람이 대중화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토록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누구나 다 알다시피 미술은 치료적 함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미술작품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정서적 선작용을 얻는다.

이러한 미술작품의 힘을 심리학자이자 저자 윤현희가 <미술관에 간 심리학>에서 소개한다!

미술관에 간 심리학(윤현희/믹스커피/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