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언어를 통해 숲의 지혜를 읽다

  저   자  :  김준태

  작성일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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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저자인터뷰 #숲 #얼씽 #포용력] 나무의 말이 좋아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가.



자연의 오랜 지혜가 살아 있는 숲과 나무의 철학을 전한다.



생명과 환경의 변화가 우리와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지,

또한 장엄한 대자연의 섭리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나무와 물, 공기, 흙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생태계가 사람에게는 치유의 장이다.



나무의 말이 좋아서(김준태/김영사/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