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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사운드와 감각적인 그루브의 만남 진화형 어쿠스틱 밴드

   이름   :  어쿠루브(김재희, 고닥)

   생애   :  2013.10.25 데뷔

   장르   :  가요(발라드, 알앤비/어반, 인디뮤직)

   이슈   :  대세 인디 어쿠스틱 듀오

   앨범   :  하고 싶은 말(2013), 그게 뭐라고(2014), 몰라 너 싫어(2014), 봄이 와(2015), Rainy(2015)


내추럴 사운드와 감각적인 그루브의 만남 진화형 어쿠스틱 밴드 “어쿠루브 (Acourve)“

내추럴한 사운드를 의미하는 `어쿠스틱(Acoustic)`과 `감각적인 리듬과 흥`을 의미하는 단어인 `그루브(Groove)`가 만나 탄생한 팀이 `어쿠루브(Acourve)`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는 듣는 이에게 힐링을 주지만 음악적으로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데 어쿠루브의 음악은 그런 부분까지도 보완하고자 하는 `진화형 어쿠스틱 밴드`이다.


"어쿠루브" 새싱글 공개.

가슴이 벅차오르는 사랑의 세레나데 `고백`

너무나도 뜨거웠던 여름을 뒤로 하고 입추를 지나 가을로 가는 이 계절에 감성 어쿠스틱의 강자인 어쿠루브가 새로운 싱글을 준비하였습니다. 인디차트의 점령자로 음원차트에서의 강세를 단독공연 전회 매진으로 오프라인 강세까지 이어가고 있는 어쿠루브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부지런하게 싱글 공개를 해오면서 벌써 11번째 순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싱글의 제목은 `Rainy` 입니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회상과 비를 통해 느껴지는 따뜻했던 추억과 사랑에 대한 애틋함..

어쿠루브 특유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군더더기 없는 담백한 편곡과 보컬 김재희의 시크하면서도 곡의 구석구석 묻어나는 깊은 슬픔이 느껴지는 해석이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지난 6월 단독공연의 매진사례를 통해 이젠 음원 공개 말고도 오프라인에서의 왕성한 활동까지 예고하고 있는 어쿠루브는 올 가을 유명 페스티벌의 섭외 1순위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연말에는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말에 선보이게 되는 정규앨범을 통해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어쿠루브의 다음 음악들이 계속 기다려집니다.




출처: 네이버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