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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이름   :  TWS(투어스)

   생애   :  2024년 1월 22일 미니 1집 Sparkling Blue로 데뷔

   장르   :  댄스

   이슈   :  멜론 주간 차트 2위, 톱5 중 유일한 남자 그룹

   앨범   :  Sparkling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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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의 데뷔 앨범 'Sparkling Blue'는 

반짝이고 청량한 음률로 가득 채워졌다. 

첫 만남의 설레는 마음,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처럼 억지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럽고 솔직한 TWS만의 친근한 음악적 화법이 인상적이다.


# TWS와의 첫 만남=떨림+설렘+짜릿함…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자연스럽고 솔직함을 추구하는 TWS의 지향점은 데뷔 타이틀곡으로 바로 

확인된다. 


이들은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지금 이 순간 자신들이 느끼고 있는 설렘의 감정을 진솔하게 노래한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설레고 짜릿하게 다가온다. 

세상과 첫 만남을 앞둔 TWS는 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데뷔 앨범에 얹어냈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의 설렘 속에서 마주한 막연함을, 

앞으로 함께할 빛나는 나날들에 대한 기대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년들의 풋풋한 첫 만남을 톡 쏘는 스파클링으로 표현했다. 

강렬한 드럼과 함께 짜릿한 기타, 신스 사운드가 가미된 하이브리드 팝(Hybrid Pop) 장르로, 가사와 사운드 소스의 대비로 곡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이들의 데뷔 앨범은 세븐틴,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뉴이스트, 아이즈원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한성수 마스터 프로페셔널이 

제작 총괄했다. 특별한 인물도 TWS의 데뷔 앨범에 함께했다. 90년대 만화계를 풍미한 천계영 작가다. 

2번 트랙인 'unplugged boy'는 천계영 작가의 인기작과 동명의 곡이다. 

이를 인연으로 천계영 작가는 TWS의 'Sparkling Blue'의 위버스반 앨범 디자인에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 일러스트로 참여했다. 

천계영 작가의 K-팝 그룹과의 협업은 H.O.T. 이후 25년 만이다.


# 함께할 때 더욱 빛나는 우리, 영원히 기억될 TWS의 우정 어린 순간들


학원물 콘셉트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TWS의 청량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하얀 운동장의 먼지, 볕이 들어오는 교실, 네모난 책상, 초록색 칠판, 그리고 그 공간에 존재하는 친구들. 

우리 모두에게는 청춘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채웠던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순간들이 있다. 

TWS는 청춘의 공간인 학교를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소년 시절의 찬란한 순간을 담아냈다.


TWS는 삶에 다시는 오지 않을 아름답고, 반짝이던 그 시절로 리스너를 안내한다. 

소중한 순간이 영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군가에게는 더욱 빛나는 현실로, 

혹은 잡고 싶은 환상으로, 그리고 애틋한 기억이 되길 바라며 풀내음 닮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억지로 꾸미지 않고, 자연스럽고 솔직한 TWS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언제든 함께할 수 있는 가장 무해한 친구로서, 너와 나의 우정과 성장, 소중한 시간들에 대하여.


출처 -  네이버 바이브